[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 회사 프린스 호텔이 현지 시간 2020년 2월 12일(수)에 발표된 "포브스 여행 가이드 2020"의 호텔 부문에서 일본 국내외 5개 시설들이 4개의 별을 획득,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한 호텔 체인이 되었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는 권위 있는 5개 별 등급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여행 가이드로서 1958년에 창설되어 60년 이상에 걸쳐서 발전과 진화를 이룬 엄격한 기준으로 세계 고급 호텔, 레스토랑, 스파의 신용 등급을 매기고 있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의 익명 조사원이 세계의 호텔을 돌며 900 종목에 대하여 엄격하고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평가, 여행 업계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 있는 등급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2020년도의 신용 등급은 16개국의 신규 지역이 겹치면서 사상 최대의 세계 74개국이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