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프리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33)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1주일" 내로 폐쇄하겠다고 보고했지만 연내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카의 인스타그램은 180만 팔로어를 넘는 인기 계정이지만 1월 중 폐쇄하는 것을 예고한 바가 있었다.

하지만 25일에 "연내에 『 Sincerely yours...』 사진전을 예정하고 있으므로 그때는 또 이 Instagram에서 여러분의 의견, 지혜를 빌리겠습니다"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