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섹시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28)가 11일, 도내에서 사진집 "스미레이로 すみれいろ"(도쿄 뉴스 통신사간)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수영복과 란제리 차림에도 도전하고 있는 스미레는 성우이면서도 섹시 바디로 알려져 있지만 "일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그런 건 있을 수 없는 줄 알았어요"라고 회상.

"지금은 "저의 신기한 체형을 볼수록, 의외로 좋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면서 "성형을 통한 위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의미도 있어서..."라며 내심 다른 의도가 있다는 것도 숨김없이 밝혔다.

작년 8월에 일본과 한국에서 촬영하였으며, 러시아에도 동경이 있어, 촬영지 후보로 올랐는데 (추워서) 수영복을 입으면 죽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라며 잠시나마 걱정을 했다고 한다.

"여체는 피로 회복에 좋으니 제 사진첩을 자양강장에 사용하세요"라며 효능을 어필하는 모습은 프로를 넘어 섹시 달인의 경지를 보여주는 듯 하였다.

[사진제공: 東京ニュース通信社]

[상품정보]
우에사카 스미레 사진집 "스미레이로 (すみれいろ)"<발매중>
● 가격: 본체 2,727엔+세금
촬영: 쿠와시마 토모테루
출시원: 도쿄 뉴스통신사
일본 전국의 서점, 인터넷 서점, TOKYO NEWS magazine&mook(honto)<https://zasshi.tv/>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