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 에비하라 유리(4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경신, 쌍둥이 여동생이자 차일드 보디 치료사 에비하라 에리(40)와의 자매 샷을 공개했다.

유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세배를 하며 "친정에서 유~리" ~ 한가롭게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해요"라며 동생 에리와의 웃음이 터지는 자매 샷을 곁들였다.

팬들은 "미인 자매", "어느 쪽이 어느 쪽이야?" "너무 닮아서 모르겠어(웃음)" "모두 너무 귀여워" 등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