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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모리스 베자르 (Maurice Béjart) 발레단 2020년 日 공연 예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이 3년 만의 일본 공연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엔 퀸의 17곡에 베자르가 안무한 "발레 포 라이프", 그리고 불멸의 명작 "볼레로"를 포함한 매력의 믹스 프로그램을 상연한다.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 2020년 일본 공연
https://www.nbs.or.jp/stages/2020/bejart/index.html

춤에 사랑과 혁신을 가져온 천재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는 발레에서 오래된 장식을 떼어내고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예술로서 창작을 계속했다. 왕성한 호기심과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연극·영화·문학·사상·종교 등 타분야의 요소나 수법을 도입한 그의 무대는, 최첨단의 종합 예술로서 온 세상의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다. 일본에는 1967년에 첫 방문. 순식간에 감성이 예민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붐을 일으켰다.

2007년 베자르가 애석하게 타계한 후부터는 오랫동안 베자르 댄서로서 활약한 질 로만 (Gil Roman)이 스승의 뜻을 이어 받아 예술 감독으로 취임. 베자르의 작품을 컴퍼니가 계승함과 동시에, 질 로만 자신도 현대인과 사회의 관계성의 핵심을 건드리는 새로운 댄스를 발표하고 있다.

3년 만에 18번째인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A 프로에서 베자르가 세계적 록 밴드 퀸의 음악을 사용하여 창작, 각지에서 절찬을 받아온 "발레 포 라이프"를, B 프로에서는 베자르의 금자탑인 걸작 "볼레로"와 두 사람의 샹송 가수를 소재로 한 "브렐과 바르바라", 그리고 예술 감독 질 로만이 존 조른의 음악에 안무한 최신작 "사람은 언제나 꿈을 꾼다"를 상연한다.

록에 샹송, 클래식 및 다양한 음악과 주제를 발레와 융합시키는 베자르의 진실로 자유롭고 천재적인 정신과, 시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의 무대이다.

"브라이언 메이"(퀸)는 "이번 멋진 기회에 다시 한번 가장 대담한 발레의 크리에이터이며, 아직도 아까운 위대한 벗인 고 모리스 베자르가 모차르트와 퀸의 곡을 두고 만들어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인 발레 작품을 저희 팬들과 친구들 모두 보기를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Program A

Ballet for Life

Choreography Maurice Béjart
Music Queen, Wolfgang Amadeus Mozart
Costume Design Gianni Versace
Wednesday 13 May 2020, 19:00@Tokyo Bunka Kaikan
Thursday 14 May 2020, 14:00@Tokyo Bunka Kaikan
Thursday 14 May 2020, 19:00@Tokyo Bunka Kaikan
Thursday 21 May 2020@NTK Hall, Nagoya
Saturday 23 May 2020@Hyogo Performing Arts Center, Nishinomiya
Tuesday 26 May 2020@Sapporo Cultural Arts Theater, Sapporo
Friday 29 May 2020@Takasaki City Theatre, Takasaki
Sunday 31 May 2020@Kawaguchi LILIA, Kawaguchi

Program B

Tous les hommes presque toujours s'imaginent

Choreography Gil Roman
Music John Zorn
Brel et Barbara

Choreography Maurice Béjart
Music Jacques Brel, Barbara
Boléro

Choreography Maurice Béjart
Music Maurice Ravel
Saturday 16 May 2020, 17:00@Tokyo Bunka Kaikan
Sunday 17 May 2020, 14:00@Tokyo Bunka Kaikan

Béjart Ballet Lausanne Japan Tour 2020 English Site
https://www.nbs.or.jp/english/news/20191127-01.html

クイーンの楽曲に天才ベジャールが振付けた究極のパフォーマンス、2020年5月に上演決定!
モーリス・ベジャール・バレエ団2020年日本公演

世界的人気を誇るモーリス・ベジャール・バレエ団が3年ぶりの日本公演を行うことが決定! 今回はクイーンの17の楽曲にベジャールが振付けた「バレエ・フォー・ライフ」、そして不滅の名作「ボレロ」を含む魅力のミックスプログラムを上演!
モーリス・ベジャール・バレエ団2020年日本公演
https://www.nbs.or.jp/stages/2020/bejart/index.html

ダンスに愛と革新をもたらした天才振付家、モーリス・ベジャール。彼はバレエから古い装飾をはぎ取り、生と死を見つめる現代人の芸術として創作をつづけました。旺盛な好奇心と膨大な知識をもとに、演劇・映画・文学・思想・宗教など異分野の要素や手法も取り入れたその舞台は、最先端の総合芸術として世界中の人々を魅了してきました。日本には1967年に初来日。瞬く間に感性の鋭い人々の注目を集め、ブームを巻き起こしました

2007年、ベジャールが惜しまれて没した後は、長年ベジャール・ダンサーとして活躍したジル・ロマンが師の志を受けて芸術監督に就任。ベジャールの作品をカンパニーが踊り継ぐとともに、ジル・ロマン自身も現代人や社会の関係性の核心に触れる新たなダンスを発表しています。

3年ぶり18度目となる今回の日本公演では、Aプロで、ベジャールが世界的ロック・バンドのクイーンの音楽を使って創作、各地で絶賛を浴びてきた「バレエ・フォー・ライフ」を、Bプロではベジャールの金字塔ともいえる傑作「ボレロ」と、2人のシャンソン歌手を題材とした「ブレルとバルバラ」、そして芸術監督ジル・ロマンがジョン・ゾーンの音楽に振付けた最新作「人はいつでも夢想する」を上演します。

ロックにシャンソン、クラシックと多様な音楽と題材をバレエと融合させるベジャールの真に自由で天才的な精神と、時代とともに歩みつづけるモーリス・ベジャール・バレエ団の舞台に、どうぞご期待ください。

ブライアン・メイ(クイーン)より本公演へのメッセージ

「この素晴らしい機会にもう一度、僕たちのファンと友人の皆さんに観ていただ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もっとも大胆なバレエのクリエーターであり、今なお惜しまれる偉大な友、故モーリス・ベジャールが、モーツァルトとクイーンの曲をめぐり創り上げた、信じられないほど独創的なバレエ作品を」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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