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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포트] 도쿄 신국립극장 (新国立劇場)의 도니제티 오페라 '돈파스콸레 (Don Pasquale)'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만년에 다룬, 희극적 오페라의 걸작 "돈파스콸레"가 도쿄 신국립극장에 첫 등장했다. 기자는 앞서 이 공연의 최종 리허설을 취재한 바가 있다.

갑부 노인 돈 파스쿼레가 조카 에르네스토의 연인 노리나와 의사 말라테스타에게 깜짝 골탕을 당하는 희극으로서 웃음 속에 담긴 아리아 "기사의 뜨거운 눈길"이나 "먼 땅을 찾아서" 등의 아름다움은 각별하다.

모든 가수도 키라별과 같은 재능을 꽃피웠고, 훌륭한 노랫소리를 선보였다.

돈 파스괄레를 노래한 로베르토 스칸디우치(베이스)는 적역 목소리의 성장도 연기도 훌륭하다

노리나를 연기한 해스믹 트로샨(소프라노)은 느릿느릿한 노랫소리와 미모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노리나의 연인 에르네스토 역을 맡은 맥심 미노로프(테너)는 화려하고 밝고 투명감 있는 미성으로 청중의 귀를 크게 즐겁게 했다.

본작은 오페라를 좋아하고 특히 "아름다운 노래"를 뜻하는 벨칸토 오페라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패스하기가 힘든 작품이 된 것 같다.

지휘의 코러드 로바리스는 서곡에서 생생한 사운드를 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에서 끄집어 내어 끝까지 도니제티의 오페라를 빛나게 만들었다.

"돈차스콸레"는 11월 17일에 호평 중속에 흥행의 마지막 날 공연을 마쳤으며, 도쿄 신국립 극장 오페라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츠바키"를 상연할 예정이다.

[Photo(C)Toshiki Aoyama]

Opera Don Pasquale
New National Theater, Tokyo

New Production
Music by Gaetano DONIZETTI
Opera in 3 Acts
Sung in Italian with English and Japanese surtitles
OPERA PALACE
9 Nov.-17 Nov., 2019( 5 Performances)

CREATIVE TEAM & CAST

CREATIVE TEAM

Conductor: Corrado ROVARIS
Production: Stefano VIZIOLI
Set Design: Susanna ROSSI JOST
Costume Design: Roberta GUIDI BAGNO
Lighting Design: Franco MARRI
Assistant Director: Lorenzo NENCINI

CAST

Don Pasquale: Roberto SCANDIUZZI
Dottor Malatesta: Biagio PIZZUTI
Ernesto: Maxim MIRONOV
Norina: Hasmik TOROSYAN
Orchestra: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Chorus: New National Theatre Chorus

ガエターノ・ドニゼッティが晩年に手掛けた、喜劇的オペラの傑作「ドン・パスクワーレ」が新国立劇場に初登場した。それに先立ち、同公演の最終リハーサルを取材した。

大金持ちの老人ドン・パスクワーレが、甥エルネストの恋人ノリーナと医師のマラテスタに一泡ふかされるドタバタ喜劇。笑いの中に散りばめられたアリア「あの騎士の眼差しは」や「遥かなる土地を求めて」などの美しさは格別。

どの歌手もキラ星のような才能を開花させ、すばらしい歌声を披露した。

ドン・パスクワーレを歌ったロベルト・スカンディウッツィ(バス)が適役。声の伸びも
演技も見事。

ノリーナを演じたのはハスミック・トロシャン(ソプラノ)は、のびのびと響がある歌声と美貌で、観客を魅了した。

ノリーナの恋人エルネスト役を演じたマキシム・ミノロフ(テノール)は、華やかで明るく透明感のある美声で、聴衆の耳を大いに楽しませた。

本作は、オペラ好き、特に“美しい歌”を意味するベルカント・オペラが好きなファンにとってはたまらないひとときとなったようだ。

指揮のコッラード・ロヴァーリスは序曲から生き生きとしたサウンドを東京フィルハーモニー交響楽団から引き出し、最後までドニゼッティのオペラの輝かしいものにした。

「ドン・パスクワーレ」は11月17日に好評のうち、千秋楽公演を終えた。東京・新国立劇場オペラは、11月28日から12月7日まで「椿姫」を上演する予定となっている。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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