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그라비아 & 영화 잡지 『 TV 가이드 dan vol.27』 11월 15일(금) 발매분의 커버를 드라마 『 4분간의 마리골드 (4分間のマリーゴールド) 』(TBS계열)에서 공연하는 후쿠시 소우타와 요코하마 류세이가 장식했다.

발매에 앞서, 두 사람이 등장하는 것이 발표되자, SNS에서는 "표지 키퍼!""멋진 신샷""멋져!!"라는 환희의 소리가 넘쳐나며 ,"Amazon 한정 표지판"은 예약 개시 직후부터 품절 상태가 되는 등 발매 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다.

화보에서는 아무도 없는 극장 객석에 등장한 두 사람이 유일무이한 공기감으로 세션을 펼치면서 쿨한 시선으로 끌어들이는 압도적인 표정의 미, 그리고 문득 보이는 부드러운 미소 등 두 사람의 관계성이 빚어내는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또, 서로의 첫인상이나 공통점부터 시작하여, 친구, 연애, 프라이비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각도에서 다가선 인터뷰도 게재. 후쿠시와 요코하마는 이번 작품이 첫 공동 출연이며, 후쿠시는 요코하마에 대해 상상하던 이미지와 달리 "퓨어하고 소년스러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요코하마는 후쿠시의 인상을 "이미지대로 온화하고 상냥하다"고 털어놓으며 화목한 토크가 전개되고 있다.

[Photo(C)東京ニュース通信社]

■"TV 가이드 dan vol.27"
발매일: 2019년 11월 15일(금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다
정가:본체 1,204엔+세금
발매원 : 주식회사 도쿄 뉴스통신사
표지: 후쿠시소오타×요코하마 류세이
일본 전국의 서점, 인터넷서점 외에 폐사 TOKYO NEWS magazine&mook에서 구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