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남녀 불문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여배우 우치다 리오가 대담 섹시 컷으로 인기 패션 잡지 "ar"의 표지에 첫 등장한다.

우치다는 2014년 "가면 라이더 드라이브"(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 2016년 영화 『 피투성이 스케반 기계톱 』에서 영화 첫 주연 후에는 드라마 "도망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TBS계열),"바다 월진"(후지 테레비 계열), 드라마 "아저씨's 러브"(텔레비전 아사히 계열)등 숱한 화제작에 출연. 2019년에는 드라마 "건너편 바즈루 가족"(니혼 테레비 계열)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내년 3월 6일(금 )공개 영화 "가면 병동"의 출연도 결정하고 있다. 현재는 MORE 전속 모델로서도 활약중으로 남녀 불문하고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우치다가 표지를 장식한 "ar" 12월호에서는 여성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우치다의 무방비한 에로스를 아낌없이 방출 "다리오 바디의 비밀부터, 궁금한 연애감까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철저히 해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