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 46이 페이스 마스크 브랜드 『 루루룬』의 앰배서더로 취임한다고 발표됐다.

루루룬 시리즈의 주요 구매층이 10대~20대 여성이고 히나타자카 46이 바로 그 세대 여성의 상징적 존재인 것과 또 평소 루루룬을 애용하고 있는 멤버들이 많은 이유로 이번에 그녀들을 앰배서더로 기용했다고 한다.

히나타자카 46의 멤버를 대표하고 그간의 3장의 싱글에서 모든 센터를 지낸 오사카 나오의 코멘트도 도착했다.

[히나타자카 46 오사카 나오 코멘트]

"루루룬은 매일같이 사용하는 페이스 마스크이기 때문에 이번 앰배서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가 앰배서더를 맡음으로써 ,"루루룬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日向坂46小坂菜緒コメント】
ルルルンは毎日のように使っているフェイスマスクなので、今回のアンバサダーのお話を頂いた時は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わたしたちがアンバサダーを務めることで、「ルルルンを使いたい!」と思ってくれる方が増え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