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드라마판과 Hulu버전이 방송 중이며 11월 1일에 영화판 공개를 앞두고 있는 화제작 『 블랙 교칙 』에서 공연한 인기 그룹 Sexy Zone의 사토 쇼리와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가 10월 30일 발매되는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 anan』 (매거진 하우스) 2174호 표지에 등장한다.

(C)マガジンハウス

이번 특집의 테마는 "요즈음 남자, 실황 중계!". 이 특집 테마에 맞추어 두 사람은 요즘 남자의 룸 쉐어나, 요즘 남자의 옷을 체현했다. 막내로 동생같은 두 사람이면서, 고지식한 사토와 자유로운 분위기의 타카하시. 두 사람의 콜라보 그라비아는 멋스럽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마무리됐다.

패션 그라비아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스타일링이 링크되어 있는 "시밀러 룩"에 도전. 어른스러운 네이비 룩, 전통의 코트 스타일, 등신대의 데님 룩, 좀 장난스러운 무늬 셔츠...강아지 같은 귀여운 비주얼의 두 사람이 입고 있는 4개의 다른 스타일에도 주목이 된다.

또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인생관이나 행복관, 각각의 그룹에서의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