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골든 봄바의 신곡 "목이 아파"가 10월 19일 전송을 시작했다.

"목이 아파"는 제목 그대로 라이브에서 목을 너무 무리해서 아픈 것을 이야기하는 격렬한 넘버이다. 키류인 쇼(Vo-karu)의 Instagram 계정에 가사의 일부가 올라와 있다.

또한 골든 봄바는 전국 투어가 현재 한창 진행중이다. 11월 16일에는 특별 공연으로 무인도에서 무관중 라이브를 하며 그 모습을 생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