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JRA 일본 중앙 경마회는 2019년 10월 16일(수)~10월 29일(화)까지 『 My first "UMAJO"i n Cat Street』을 주제로 시부야와 하라주쿠를 잇는 캣 스트리트(오모테산도 측)에서 다양한 UMAJO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래그쉽 샵 'UMAJO SPOT in Cat Street'을 오픈. 그것을 기념하여, 10월 16일(수)에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벤트에서는 이토요 마리에가 "경마장에 입고가고 싶은 옷"을 주제로 한 의상 차림으로 등장. 

이토요는 "고객 제1호"로서 'UMAJO SPOT in Cat Street'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우선은, 진짜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등신대의 말 로봇이 끄는 마차에 승차 체험!

이토요는 "회장에 들어갔을 때 말 로봇이 울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마차도 귀여워서, 사진 찍고 싶어지네요"라면서 "UMAJO" 체험을 만끽한 모습.

다음으로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할로윈"이 화제에 오르자 이토요는 "올해도 유감스럽게도 일이 많아서,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을 SNS에서 체크하면서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할로윈 예정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토요는 "오모테산도에서 초보라도 즐길 수 있는 UMAJO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들이 사랑하는 스윗츠나 헤어 어레인지 체험등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꼬셔서라도 많이들 오셨으면 합니다"라고 코멘트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날의 이벤트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