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최초" 식품 로스 해소와 SNS 투고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음식 쉐어링 앱! 점포의 로스로 연결되는 요리, 식재료를 유저와 매칭. 2019년 9월 13일(금)『 tabekifu』(타베키후) β판 릴리즈. 

2019년 9월 14일(토) tabkeifu 첫 행사 in atlya 산구바시(아트리아) 신주쿠 역에서 2역. (사전 예약제:선착 20명) 당일은 ① 앱 설명 & 시범 ② 사카이리 CEO와 명함 교환 ③ 기념 촬영

유저는 할인이나 포인트 등 유익하게 식사하면서, 매일의 생활 속에서 부담없이 사회공헌(식품 로스 해소와 기부)을 할 수 있다. 기부처는 사용자가 10개의 사회 공헌 단체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점포의 식품 로스 해소로 수익 상승과 신규 고객의 집객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배경]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600만톤에 이르는 "식품 로스"의 현실, 한편 세계에서 연간 약 8억명이 기아 등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으로 음식점의 과제로서 식품 로스나 예약 취소에 기인하는 수익성 다운도 방지할 수 있다.

[3가지 특징]
1:사회 과제의 식품 로스(푸드 손실)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2:음식점의 과제인 수익 개선과 신규 고객의 유치에 공헌할 수 있으며, 덧붙여 통상 상품도 게재 가능하여 식품 로스가 없는 날도 집객 효과를 바랄 수 있다 .테이크 아웃, 점내에서 식사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3:사용자가 사회 공헌 단체를 고르고 주문별 SNS 글마다 기부가 있다.

[향후 전망]
유럽에서는 이미 750만 유저, 15,000개 이상의 참여를 실현하는 이런 유형의 앱이 존재하는 가운데 일본발 tabekifu는 세계 No. 1의 앱이 되고자 한다. 

[회사 개요]
회사명: 주식회사 tabekifu(타베키후)
소재지(우)151-0053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 4-50-13-1F
대표자 대표이사 사장 CEO 사카이리 치카 (坂入 千佳)
HP https://tabekifu.co.jp/
FB https://www.facebook.com/tabekifu2019/
IG https://www.instagram.com/tabekifu2019/
Twitter https://twitter.com/tabekifu/
행사 예약 & 문의 info@tabekifu.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