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23일 발매 『 GINGER』 10월호 (겐토샤) 표지에 이시하라 사토미가 등장하고 있다.

커버 우먼 인터뷰에서는, 멋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구두를 각별히 사랑하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가상 슈즈 클로제트를 즐기면서, 이 가을 주목하는 발밑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거기에는, 그녀 자신의 삶의 방법, 걸음, 그리고 사고방식이 보여지며 모든 것에 전력투구하는 이시하라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꽂히는 메세지가 가득.

요령을 가지고 물건을 고르고 싶다. 사람이 좋다고 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것에 맞을지 안맞는지 선택하여, 결과, 좋아하는 것, 사랑해야 할 것에 둘러싸여 가고 싶다! "이것으로 좋다"보다는, "이것이 좋다" 거기에, 사랑은 있을까?를 테마로 하고 있는 이달의 권두 특집.

올가을 패션열 고취에 필수적인 셋업 주목 패션 브랜드도 망라하고 있다.

■ 『 GINGER』 2019년 10월호
발매일: 8월 23일(금)
가격: 특별 정가 800엔(세금 포함)
발행 주식회사 겐토샤 (幻冬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