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의 쇼핑몰 라포레 하라주쿠에서는 9월 6날(금요일)부터 9월 13일(금)의 기간, 테라스하우스 카루이자와편에 출연한 전 "JELLY"의 모델 又来綾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하여 여성을 반짝반짝 빛나게하는 브랜드 "STELLA VIANA"가 출점한다.

또 9월 7일(토)부터 9월 13일(금)의 기간은 AKB48를 졸업한 코지마 마코의 "좋아하는 사람의 히로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었다"라는 생각이 담긴 의류 브랜드 "haluhiroine"가 첫 POP UP SHOP을 전개한다. 평상시는 EC 사이트에서의 판매가 메인인 양 브랜드의 아이템을, 실제로 손에 들고 볼 수 있는 스페셜한 POP UP SHOP이다.

AKB48를 졸업한 코지마 마코가 디렉터를 맡은 의류 브랜드가 첫 POP UP SHOP을 오픈. 가련한 여성에게 달라붙어, 지금까지의 나부터 한걸음 내딛고 때를 벗어가는 것을 컨셉으로 여성의 부드러움과 사랑받는 매력을 꺼내는 아이템을 전개. 미리 표를 구입한 고객 전용으로, 코지마 마코와 2명 촬영회 참가권을 포함한 세트 아이템을 판매한다. 세트 이외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타임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