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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타] 잡지 "니콜라 (ニコラ)" 전속 틴 모델들의 명동 탐방 특집 : 한일 관계 경색 속에도 한류는 지속돼야!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만부를 발행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틴 잡지" 『 니콜라 (ニコラ) 』. 한일 관계가 얼어붙어 버린 지금 시기에 권두에서 "한국 100 광채! 100 선물!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하는 특집 9월호(8월 1일 발매)가 출시 2주 만에 실매률 6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수학 여행길에 도쿄에 올라와 편집부를 찾아오는 독자들과 이야기하면서 저희가 알아낸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도쿄에서의 관심은 하라주쿠의 타케시타도리가 아니고, 한국 문화의 거리 "신오쿠보"입니다"( "니콜라" 코지마 치나츠 편집장). 니콜라 독자를 비롯한 틴 사이에서 요즘도 뜨거운 한국 붐이 계속 중인 것이다.

그런 상황을 배경으로 이번호에서 판매 호조의 원동력에 힘입어 편집 페이지에서는 최초의 한국 로케를 감행한 권두 특집이 "마호가나 (マホカナ) 한국 100 광채! 100 선물! 여름 여행!"이다. 인기 니코모(니콜라 전속 모델)들인 카나미 (小林花南)와 마호(若林真帆) 둘이 한국에 상륙! 명동에서 빛나는 3대 PINK 스포트/"아이돌 의상 전~부 여기! 한국 브랜드복 "본바닥의 얼짱 얼굴을 점원에게 부탁한 한국 코스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충전하지 않게 된다. 한국 카페"/"한글 & 캐릭터로 새 학기 go!" 음식" 등등을 주제로 인스타 광채 스팟이나 화장품, 식품 등을 소개. 현지에서 구입한 선물을 독자 100명에게 선물하는 호화 기획도 마련했다.

부록에서도 인기 니코모 9명이 등장하는 양면 포스터 외에 한국의 인기 캐릭터 "APEACH"와 연계된 "데카목 화장 2세트"를 여름 스페셜로 준비. 특히 10색의 아이 섀도우 앤 립 치크가 늘어선 화장품 팔레트가 큰 반향을 얻으며 SNS등에서 "가와이""호화!"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여행자들이 격감하고 한일 관계는 최악의 수준이지만 마호가나가 취재처인 한국 코스메 브랜드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찍은 웃는 얼굴의 오프샷은 그런 상황을 조금도 느낄 수 없다.

동행한 스탭에 의하면, 한국어에 빠져 있는 카나미는 한국어를 혼잣말처럼 계속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틴 에이저들의 "가와이"가, 밑바닥까지 악화된 한일 관계를 구할수 있을지도.

[잡지 니콜라 (ニコラ)]
월간/매달 1일 발매
창간/1997년 6월
평균 발행 부수/20만부
예정가/500엔(본체 463엔)
독자 타겟/중학생 틴 걸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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