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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뷰] 오타카 타다아키 (尾高忠明) 지휘 '도쿄교향악단' @ 페스타 섬머 뮤자 KAWASAKI 2019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8월 12일 페스타 서머 뮤자 KAWASAKI 2019가 피날레를 맞아 호스트 교향악단인 도쿄 교향악단이 등장했다.

지휘는 삿포로 교향악단 명예음악감독, 도쿄필하모닉교향악단 계관지휘자, NHK 교향악단 정지휘자, 영국 BBC 웨일스 내셔널관현악단 계관 지휘자, 도쿄예술대 명예교수 등의 임무를 맡은 오타카 타다아키였으며 2015년 이후 그의 등장에 회장은 대만원을 이루었다.

피아노는 2018년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장 자크무르 (Can Cakmur).
전반은 터키 출신의 자크무르가 피아노를 선보인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자크무르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특유의 낭만적인 음색과 느낌을 소중히 하면서, 자연 친화적으로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후반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혁명". 서두부터 슬픔에 찬 울림으로 역동성과 투명감을 양립시켰던 도쿄 교향악단 다운 연주였으며 특히 제4장이 엄청난 박력으로, 팀파니와 퍼커션의 무시무시한 음압이 객석으로 전달되면서 관객은 피날레 공연에 걸맞는 사운드 체험을 즐겼다.

종연 후 일본 클래식 음악의 명장 오타카 타다아키는 인사말 없이 "이 홀은 최고입니다. 인사치례가 아니라 고객도 최고이며 카와사키 만세!"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로서 "페스타 서머 뮤자 KAWASAK I2019"는 압권의 17일간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으며총 관람자 수는 총 32000명, 5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관동권에 본거지를 두는 모든 프로 오케스트라들이 폭염의 시기에 세계 굴지의 음향을 자랑하는 명홀 "뮤자 카와사키 심포니 홀"에서 연주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음악제. 현재의 클래식 씬을 즐기기에 최고의 음악제였다.

[Photo(C)青柳聡]

Festa Summer MUZA KAWASAKI 2019
Tokyo Symphony Orchestra Finale Concert

Monday 12 August 2019 Start at 15:00

MUZA Kawasaki Symphony Hall
Conductor= Tadaaki Otaka
Piano= Can Cakmur (The Winner of the 10th Hamamatsu International Competition)

Schumann: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
Shostakovich: Symphony No. 5 in d minor, Op. 47

Festa Summer MUZA KAWASAKI 2019 English Website
https://www.kawasaki-sym-hall.jp/festa/index_e.php

8月12日、フェスタサマーミューザKAWASAKI2019がフィナーレを迎え、ホスト交響楽団である東京交響楽団が登場した。

指揮は、札幌交響楽団名誉音楽監督、東京フィルハーモニー交響楽団桂冠指揮者、NHK交響楽団正指揮者、英国BBCウェールズ・ナショナル管弦楽団桂冠指揮者、東京藝術大学名誉教授などの任にある尾高忠明。2015年以降の登場となり、会場は満員御礼。

ピアノは、2018年浜松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で優勝したジャン・チャクムル。
前半は、トルコ出身のチャクムルがピアノを披露したシューマンのピアノ協奏曲。
チャクムルは、シューマンのピアノ協奏曲ならではのロマンチックな音色とフレーズを大切にしつつ、自然体で実に楽しそうに弾いていた姿が印象的であった。

後半は、ショスタコーヴィチ交響曲第五番「革命」。冒頭から哀しみに溢れた響きで、躍動感と透明感を両立させた東京交響楽団らしい演奏。第四章がとてつもない迫力で、ティンパニとパーカッションの凄まじい音圧が客席に迫ってきて、観客はフィナーレ公演にふさわしい音体験を楽しんだ。

終演後、日本のクラシック音楽を知り尽くしている名匠・尾高忠明は、「お世辞抜きにこのホール、最高。お世辞抜きに、お客様も最高。川崎、バンザイ!」と賛辞を贈った。

「フェスタサマーミューザKAWASAKI2019」は、圧巻の17日間すべてのプログラムが終了した。総入場者数は延べ32000人で、今年は5公演完売を記録。

関東圏に本拠地を置くすべてのプロオーケストラを、猛暑の時期に、世界屈指の音響を誇る名ホール「ミューザ川崎シンフォニーホール」で、集中的に聞くことができる魅力的な音楽祭。今のクラシックシーンを楽しむのに最高の音楽祭である。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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