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7월 사망한 주식 회사 쟈니즈 사무소 대표 이사 사장, 쟈니 키타가와의 이별회가 9월 4일에 도쿄 도쿄 돔에서 개최된다.

해리성 뇌 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 막하 출혈로 87세에 영면한 키타가와 대표. 도쿄 돔은 쟈니가 수많은 콘서트를 프로듀스했던 추억의 장소이며, 쟈니스 사무소의 상담을 도쿄 돔 측이 쾌락하면서 이별의 이벤트 장소로서 사용하게 되었다.

작별 이벤트는 안내장이 필요한 관계자들 만의 모임과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는 일반 동아리의 2부제로 진행이 되며 관계자의 공연은 11:00 일반부는 14:00에 시작된다.

쟈니 키타가와 '오별의 모임'

관계자 부
2019년 9월 4일(수) 도쿄도 도쿄 돔
START 11:00

일반부
2019년 9월 4일(수) 도쿄도 도쿄 돔
START 14:00 / CLOSE 20:00(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