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KT48 출신의 코다마 하루카가 자신의 Twitter, Instagram에 유카타 차림을 올려 "귀엽다""가련하다"등의 반응으로 화제다.

하루카는 유카타가 빛나는 버드나무와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유카타 입었어요. 유카타 너무 좋아해요! 바라보고만 있으면 황홀하고 고르는것도 즐거워♡ 설레이네요. 올해는 아직 불꽃놀이에 가지 못했으니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흰 바탕에 복사한 무늬의 유카타를 입은 모습에 팬들로부터는 "하루카의 유카타 최고입니다" "도저히" "아가씨!!"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불꽃놀이 갑시다."이라며 환희의 목소리가 높다.

코다마 하루카는 그룹 졸업 후의 첫 활동 프로젝트로서 무대 "나를 만나러 와서 (私に会いにきて)"에 9월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