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GT48을 졸업하고 새로운 연예 활동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야마구치 마호가 자신 24세의 생일인 9월 17일 타카라지마샤 (宝島社)에서 최초의 사진집을 발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사진집은 24세인 야마구치 마호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앞으로 마음과 각오를 모두 집어 넣은 혼신의 1권이자 새 출발의 첫걸음이 될 주목의 작품.

사진집은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사진집의 선행 컷이 공개되고 있다. 덧붙여 사진집의 커버 사진이나 그 외의 정보는 수시로 해금될 예정.

동시에 공식 사이트와 공식 팬클럽이 개설되어 최신 비주얼 사진이 공개됐다. 공식 팬클럽에서는 선행 입회 접수가 시작됐고, 마호의 소속사인 '켄온 (研音)'의 공식 온라인숍 K-SHOP에서 사진집을 구입한 팬클럽 회원에게는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BIG 생사진이 선물되는 기획도 기간 한정으로 실시된다.

[야마구치 마호 코멘트]

"생일에 첫 사진집을 발매할 수 있다니 저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입니다. 사진집을 통해서 새로운 저를 알아주세요. 팬들에게 선물도 된다면 기쁠거에요."

【山口真帆 コメント】
誕生日に初めての写真集を発売できるなんて、私にとって最高の誕生日プレゼントです。写真集を通じて新しい私を知ってください。ファンのみなさんにとってのプレゼントにもなったら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