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25)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경신하면서 쇼트 풍의 헤어스타일에 비키니 대담 샷을 공개했다.

코지마는 "쇼트 풍의 헤어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라고 평상시의 롱 헤어와 인상이 다른 표정을 지으면서 섹시한 노란 비키니를 착용한 슬림한 미바디를 아낌없이 피로했다.

코멘트란에는 "완벽합니다" " 어울리네요" "모든 것이 퍼펙트입니다" "아름답습니다 Angel" 등 절찬의 소리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