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절대적 에이스이자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남녀 모두 사로잡은 시라이시 마이가 anan 2160호의 "미 ♥ 장활" 특집 표지에 등장.

시라이시 마이가 『 anan』의 표지를 솔로로 장식하는 것은 "미각· 아름다운 엉덩이" "체내 미용" 특집에 이어 3번째로서 이번 호에서는 특히 훌륭한 웨스트 라인을 피로해 주었다. 표지에서는 흰 셔츠와 데님 짧은 팬츠 차림.

인터뷰에서 그녀는 바쁜 스케줄 틈틈이 헬스 클럽에 다니며 단련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어렴풋이 세로로 힘줄이 잡힌 복근과 애플 힙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백 커버에서는, 시라이시 마이의 여러가지 표정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촬영 기획. 백 커버는 표지의 세계와 링크한 흰색 셔츠 차림으로 피부의 질감까지 알 수 있는 사진이 늠름하고 아름답다.

페이지를 열면, Clear, Sweet, Cool, Natural을 테마로, 각각의 세계관을 표현한 포토 레이트가 이어지면서 마치 사진집과 같은 세계를 전개. 이번 첫 시도로 보통의 카메라가 아니라 모두 Google Pixel 3a로 촬영.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으로 지면의 그라비아 촬영을 하는 것은, 편집부로서는 처음. 사진 한장 한장, 훌륭한 마무리를 이루고 있어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의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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