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ViVi 8월호의 커버 걸은 이마다 미오.

표지의 붉은 원피스를 시작으로, 커버 스토리에서도 컬러풀한 서머스 타일, 코디네이터에 맞추어 변화한 헤어 어레인지는 표지와 커버 스토리 모두 총 4패턴.

촬영은 "어느 여름날에 방에서 편안해지는 여자의 상태"를 테마로 촬영. 소파에서 데굴데굴하거나, 고양이와 놀거나....이마다상과 네코바닐라의 표정이 링크되어 있는 기적의 순간도 촬영이 되어, 현장은 매우 고조되었다. 

더구나 이번에는 사전에 ViVi 공식 Instagram에서 모집한 독자들의 질문에 이마다가 대답하는 100문항 100답의 스페셜 인터뷰.

궁금한 미용, 패션이나 직업 관련  그리고 좋아하는 현지 후쿠오카에 관한 질문 등 정말 많은 질문에 대답했다. 이마다 미오의 "지금"으로 가득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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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vi.tv/post36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