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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vent] 하치무라 루이 (八村塁)의 NBA 1라운드 지명에 일본 열도가 들썩!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6월 21일에 NBA드래프트 2019가 열리고 곤자가 대학 소속 일본 대표인 하치무라 루이가 워싱턴 위저즈에서 1라운드 전체 9위 지명을 받았다.

1순위 지명은 일본인 사상 첫 쾌거. 하치무라는 도야마 현 출신의 21세로, 베냉인 아버지,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GONZAGA Univ.에서는 3학년 이후 에이스로서 활약하였고 NCAA의 연간 최우수 스몰 포워드에게 주어지는 줄리어스 어빙상을 받았다.

일본인 사상 최초의 역사적 쾌거에 각계로부터 축복의 소리가 잇따랐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 회장 특별 보좌 겸 인스트럭터는 하치무라가 중학까지 야구부에 소속하면서 이치로의 열성 팬이었던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나를 그렇게 봐줄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며 기뻐했고, 운동 분야에서 선구자가 되는 것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되겠군요. 첫눈에 띄기란 쉽지 않거든요. 이것으로 사람은, 이미지 되는 것을 체현하기 쉬워지니까, 뒤에 이어지는 사람이 나오잖아요. 하지만 제로에서 1이 되는 것은힘든 겁니다. 열심히 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전도를 축하했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3월 하순 곤자가 대학의 경기를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관전하고 하치무라의 플레이를 실제로 보았다. 1순위 지명에 대하여 오타니는 "그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로서) 드래프트에 나가는 그 자체도 힘든 것인데 그 중에서 1순위로 뽑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고, 저 자신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라며 격려했다.

일본인 최초의 쾌거에 일본 연예계에서도 축하의 인사가 쏟아졌다.

모델 마기는 21일에 갱신 트위터에서 "대단한 일이 일어났어 #하치무라 1번으로 신고"라는 말을 넣고 동영상을 향상. 동영상에서는 "하치무라 선수, NBA 드래프트 지명, 그리고 NBA 입성, 정말로 정말로 축하합니다! 이미, 너무 굉장해서 정말로 흥분하게 됩니다"라고 축복했다.

마기는 어릴 적부터 농구를 아주 좋아했으며 NBA의 경기도 자주 관전. "NBA는 대단하지만 먼 존재로 일본인들이 입성하여 프로 NBA 선수가 되기가 가장 힘든 존재였는데 지금 이렇게 일본과 NBA가 무척 가까워진 사실이 너무 좋아요"라며 기뻐했다.

대단한 농구팬으로 알려진 Every Little Thing 모치다 가오리도 하치무라의 쾌거를 축복했다. 모치다는 21일 트위터에 동영상을 올리고 "하치무라 선수, NBA 입성 축하 드립니다!"라고 축복. "아니, 정말 대단해요. NBA를 지금부터 볼 때는 하치무무라 선수가 있다고 하는 것은......이런 일도 있군요"라며 기뻐했다. 이어서 "아니, 계속 보고 싶어요. 전력으로 응원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선언. 그리고 다시 "아니, 대단하다! 정말로 대단하다"라며 시종 웃는 얼굴이었다.

NBA 드래프트에서 일본인이 지명된 것은 81년 워리어스에서 8라운드(전체 171위) 지명된 오카야마 야스타카 이후 두번째로 실제 계약까지 할 경우에는 처음이다. 또 NBA에서 뛰게 된 일본인 선수로는 다부세 유타(38=도치기), 히라노 유시로(24=그리즐리스) 이후 3번째.

6月21日にNBAドラフト2019が行われ、ゴンザガ大学に所属する日本代表の八村塁がワシントン・ウィザーズから1巡目全体9位指名を受けた。

1巡目での指名は日本人史上初の快挙。八村は富山県出身の21歳で、ベナン人の父、日本人の母を持つ。ゴンザガ大では3年次以降、エースとして活躍。NCAAの年間最優秀スモールフォワードに与えられる「ジュリアス・アービング賞」を受賞した。

日本人史上初の歴史的快挙に各界から祝福の声が相次いだ。

シアトル・マリナーズのイチロー会長付特別補佐兼インストラクターは、八村が中学までは野球部に所属し、イチロー氏の大ファンであったことを聞かされると「僕のことをそんな風に見てくれてるとは全く想像していなかった」と喜び、その世界で先駆者になることの難しさには実感を込めた。

「一人目が出てこないと二人目が出てこないから。これからはそういう時代になるんでしょうね。一人目になるのはなかなか難しいんですよ。これで人って、イメージ出来ることを体現しやすくなるから、後に続く人が出てくるんじゃないですか。でもね、ゼロから1って大変なんです。それは頑張ってほしい」と前途を祝った。

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は、3月下旬、ゴンザガ大の試合をカリフォルニア州アナハイムで観戦。

八村のプレーを実際に見た。1巡目指名に大谷は、「それはもう、すごいことと思います。ドラフト(選手)の数も少ないですし、その中で1巡目で選ばれるだけでも、すごいことじゃないかなと思う。僕自身も応援していますし、自分自身がもっともっと刺激を受けて頑張れれば」とエールを送った。

日本人初の快挙に、日本の芸能界からもたくさんの祝福の言葉が飛び出した。

モデルのマギーは21日更新のツイッターで「すごいことが起きた #八村塁へ届け」との一文を添えて、動画をアップ。動画では「八村塁選手、NBAドラフト指名、そしてNBA入り、本当に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もう、すごすぎて本当に興奮してしまいます」と祝福した。

マギーは、子どもの頃からバスケが大好きで、NBAの試合もよく見ていた。「NBAってすごい遠い存在で、日本人が一番入りづらい、プロになりづらい、NBA選手になりづらい存在だったんですけど、今こうして、日本とNBAがギュッと近くなったことが本当にうれしくて」と大喜びした。

大のバスケファンとして知られるEvery Little Thing持田香織も八村の快挙を祝福した。持田は21日、ツイッターに動画をアップし、「八村選手、NBA入り、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祝福。

「いやぁ、本当にすごいことですね。NBAをこれから見る時に八村選手がいるということは……こんなこと、あるんですね」と喜んだ。

続けて「いやぁ、もうずっと観続けたいと思います。全力で応援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宣言。そして再び「いやぁ~すごい! 本当にすごい」と終始笑顔だった。

NBAドラフトで日本人が指名されたのは、81年ウォリアーズから8巡目(全体171位)で指名された岡山恭崇以来2人目で、契約すれば初となる。またプレーすれば田臥勇太(38=栃木)、渡辺雄太(24=グリズリーズ)以来、日本人3人目となる。

◆八村塁(はちむら・るい)1998年(平10)2月8日、富山市生まれ。ベナン人の父と日本人の母を持つ。富山・奥田中時代にバスケットボールを始め、宮城・明成高から米ゴンザガ大へ進学。4人きょうだいの長男で、2学年下の弟・阿蓮は東海大2年、妹・安美菜は明星学園(東京)3年で、ともにバスケットボール部所属。203センチ、104キロ、血液型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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