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 46의 스가이 유카(23)와 하부 미즈호(21)가 12일 발매의 『 주간 영 매거진 (週刊ヤングマガジン) 』 28호(고단샤)의 표지에 등장하여 그룹을 견인하는 절친한 짝으로서 자연체의 스마일을 피로했다. 

그룹의 캡틴이자 청초한 "따님"으로서 인기를 끄는 스가이는 지난해 6월에 발매한 1st 솔로 사진집 『 약혼녀 』도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취미인 승마를 살려서 2년 연속 『 마술 스페셜 앰배서더 』에 취임하는 등 개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키 171센치의 하부는 발군의 스타일을 살려 올해 5월에 노기자카 46의 히구치 히나와 함께 여성 패션 잡지 『 JJ』 전속 모델로 발탁. 같은 세대의 여성으로부터 지지를 모으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러브 러브 데이트"를 주제로 손을 잡거나 얼굴을 보면서 서로 웃는 등등 평소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상쾌한 컷들이 완성되었다.

잡지의 공식 트위터(@shonenmagazine1]와 공식 인스타그램[@shonenmagazine.kousiki]에서는, 오프 샷도 게재하고 있다. 

【写真】撮影:YOROKOBI スタイリング:川上舞乃 ヘアメイク:新山知佳、大庭愛加 デザイン:坂上和也(ba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