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2019년 3월 17일 서거한 우치다 유야의 마지막 인터뷰 본이 6월 13일 발매되며, 이케부쿠로 '신분게이자 (新文芸坐)'에서는 추모 특집 상영이 6월 7일부터 시작된다.

キネマ旬報

6월 13일 발매 예정인 신간 서적의 타이틀은 『 우치다 유야 스크린상의 로큰롤 』
비트 타케시 추천! "쇼와부터 헤이세이까지 일본에 생존한 로큰롤러=우치다 히로야, 드디어 멸종......록과 함께 열심히 산 남자의 증거"

79년의 인생을 록에 바쳤던 우치다 유야가 죽음 직전까지 말하고 남긴 364 페이지에 걸친 영혼의 절규이다.

[상품 상세]
서적: '우치다 유야, 스크린 상의 로큰롤 (内田裕也、スクリーン上のロックンロール)'
발매: 6월 13일 (6월 7일부터 신분게이자에서 특집 상영 시 선판매)
페이지 수: 364P  발행: 키네마준보 (キネマ旬報)

6월 7일(금)~14일(금) 8일간, 이케부쿠로의 신분게이자에서는 우치다 유야가 출연한 영화 16편을 특집 상영(모두 35㎜ 필름)한다. "멋진 악녀" "실록 불량 소녀" '에로틱한 관계'를 포함하는 호화 라인업이다.

아울러 치카다 하루오, 모브 노리오, MIE, 최양일 감독, 타키타 요지로 감독 등 우치다와 로큰롤 여정을 함께했던 인사들이 모이는 토크쇼도 개최한다.

또한 기간중 로비에서, "코믹 잡지 따위는 필요없어!" 특대패널, 영화 내에서 착용한 의상, 선글라스, 포스터, 팜플렛, 출연작의 스틸 사진 등외에도 우치다 유야의 사물 등, 귀중한 자료를 전시. 또 서적 "우치다 유야, 스크린상의 로큰롤" 구입자에 대한 특별 특전 포스트 카드도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