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0주년을 맞는 애니버서리 이어의 "TOKYO IDOL FESTIVAL 2019 (TIF2019)"의 제8편 출연자가 발표되면서 TIF2017에 처음 출연해서 관동 첫 퍼포먼스가 화제가 된 STU48을 비롯, 총 16팀이 라인업에 올랐다.

이번 발표가 된 것은 あゆみくりかまき、A応P、STU48、開歌-かいか-、君の隣のラジかるん、校庭カメラアクトレス、kolme、さんみゅ〜、芹澤 優、ときめき♡宣伝部、パクスプエラ、Fragrant Drive、Yamakatsu、夢みるアドレセンス、lyrical school、ヲルタナティヴ의 16쌍.

TIF를 빛냈던 아이돌들이 말을 잇는 "10주년 기념. 코멘트 릴레이"도 이번에는 STU48의 메시지를 공개. TIF2010에 첫 출연했던 덴파 구미. inc등 8팀의 코멘트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앞으로도 릴레이 형식으로 기념 코멘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TIF 10주년 스페셜 팬미팅 스테이지"에 입장할 수 있는 "오리지널 T셔츠 티켓"등 각종 티켓은 호평 판매 중.

TIF2019는 "시간을 넘어선 아이돌 페스티벌 2010→ 2019→"가 컨셉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10년을 체감하고 또 앞으로의 10년을 제시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목표로 한다.

10주년 기획! 코멘트 릴레이: STU48

"TIF는 우리에게 여름에 좋아하는 무대여서 이렇게 3년 연속 출연이 정해지니 정말 기쁩니다.올해도 여름 더위에 지지 않을 수 있는, 뜨거운 스테이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토 내의 상쾌한 바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꼭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TIFは私達にとって夏の大好きなステージなので、こうして3年連続の出演が決まり本当に嬉しいです。今年も夏の暑さに負けないような、熱いステージ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瀬戸内の爽やかな風を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みなさん、ぜひ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