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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러브 포 세일' - AV 70편 출연한 신문사 기자?! 5월 23일 개봉!

#1. “나의 내면을 알고 싶어서 그랬어요, 특히 쾌락주의적인 측면을요”

전직 AV배우가 들려주는 욕망 탐구서!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전직 AV 배우였던 도쿄대 대학원생 ‘스즈키 료코’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본성을 파헤치는 욕망 탐구서 <러브 포 세일>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파격적인 소재 때문일 것. 신문사 정치부 기자를 거쳐 AV배우 그리고 도쿄대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얼굴을 지닌 ‘스즈키 료코’는 다른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쾌락은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특별한 감정이지만 의사소통의 한 형태”라며, 욕망에 대해 거침없이 논하는 모습은 당당한 성격과 사회적 시선에 굴하지 않는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왜 70편 이상의 AV물에 출연하였는지 스스로를 인터뷰를 하며, 그 어떤 가식 없이 인간의 욕망에 대해 논하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2. 신문사 기자, 도쿄대 대학원생 그리고 AV배우!

‘스즈키 스즈미’ 작가의 파란만장한 나날들을 담은 실화 영화!

‘스즈키 스즈미’ 작가 [ 출처: 스즈키 료코 인스타그램(@suzumisuzuki) ]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스즈키 스즈미’ 작가의 에세이 『몸을 팔면 작별이야, 밤 언니의 사랑과 행복론』을 영화화한 <러브 포 세일>은 그녀의 파란만장한 나날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스즈키 스즈미’ 작가는 AV 배우로 활동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도쿄대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담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던 중, AV배우였던 사실이 한 주간지에 의해 폭로되어 정치부 기자로서의 생활을 그만두고 작가로 변신해 에세이를 쓴 것. ‘스즈키 스즈미’ 작가는 <러브 포 세일> 초반에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녀는 “옷을 입고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말 고마운 경험”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3. 실제 AV배우들과 감독들 등 대거 등장!

이들이 이야기하는 AV배우로서의 삶!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스즈키 료코’를 중심으로 일본의 실제 AV 배우 및 감독과 AV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스카우터의 인터뷰 장면이 함께 등장하면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터뷰 장면에 등장한 한 AV배우는 “처음에 제가 관심을 가졌던 건 삶의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과정이었다”고 전하며 AV물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제가 원하는 건 성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여전히 약간의 사랑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AV배우로서의 상반된 의견을 전해, ‘스즈키 료코’와 함께 들려줄 파격적인 이야기에 기대를 모은다.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솔직한 욕망을 논하는 문제적 영화 <러브 포 세일>은 2019년 5월 23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러브 포 세일

원 제 LOVE FOR SALE

감 독 우치다 에이지

출 연 시바타 치히로, 코니시 키스, 우치다 치카, 토미테 아미

장 르 드라마

수입/배급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개 봉 2019년 5월 23일

러닝타임 88분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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