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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해안가로의 여행 (岸辺の旅)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특별하고 애틋한 소풍!5월 9일 디지털 개봉 확정! 포스터&예고편 공개!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감성 멜로 <해안가로의 여행>이 오는 5월 9일 디지털 개봉을 확정하고 애틋한 감정이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안가로의 여행>은 남편 유스케를 바다에서 잃은 미즈키가 3년 후에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 유스케의 제안으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일본의 여성 작가 유모토 가즈미의 소설을 각색한 이 작품은 <도쿄 소나타>로 제6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이후 공포영화 장르에서 활약하다가 다시금 드라마 장르의 메가폰을 잡으며 “<도쿄 소나타>에서 보여준 휴먼드라마 장르로의 완벽한 귀환” -Variety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먼저 다채로운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의 우상단에는 “제68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감독상”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이라는 카피가 보이며 유수의 영화제에 선보여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는 후카츠 에리가 종이꽃으로 예쁘게 장식된 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는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그녀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아래에는 “캐릭터를 통해 상실의 감정을 명확히 보여준다” -Variety는 리뷰가 자리하고 있는데, 3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돌아온 남편 유스케와 미즈키가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함께 수반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짐작하게 만든다. 더불어 포스터의 하단에는 여행을 떠나는 아사노 타다노부와 후카츠 에리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무언가를 걱정하고 있는 듯한 후카츠 에리의 표정이 다가올 이야기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실종되었던 유스케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미즈키는 남편 유스케의 추억이 담겨있는 장소로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유스케는 “나는 죽었어”라고 고백을 하고 분위기는 뒤바뀐다. “유스케, 당신은 왜 돌아왔어?”라고 묻는 후카츠 에리의 표정은 어딘가 쓸쓸한 감정을 내비치며 숨겨져 있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나랑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줘”라는 대사는 3년만에 돌아온 남편과의 특별한 여정을 통해 사랑, 신뢰, 죽음 등 인간의 본질을 애틋하게 그려낸 감독의 의도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칭송받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후카츠 에리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해안가로의 여행>은 오는 5월 9일 디지털 개봉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해안가로의 여행(Journey to the Shore)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후카츠 에리, 아사노 타다노부, 아오이 유우

장르: 드라마, 멜로

상영시간: 128분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19년 5월 9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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