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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포트] 필립 오갱 (Philippe Auguin) 지휘 "제15회 기념 갈라 콘서트" @ 도쿄 봄 음악제 2019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 4월 12일 "도쿄 봄 음악제 2019"에서 주목되는 프로그램인 " 제15회 기념 갈라 콘서트"가 도쿄 문화 회관에서 개최되었다.

2005년에 "도쿄 오페라의 숲"으로 시작된 이 음악제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념해야 할 갈라 콘서트.

무대 앞이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화려한 분위기에서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지휘는 빈 국립가극장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가극장 등 세계적인 오페라하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립 오갱 (Philippe Auguin).

연주는 요미우리 신문을 모체로 하는 요미우리 닛폰교향악단으로서 요미우리 닛폰교향악단은 매우 안정된 상태로 중후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다.

성악진은 모든 출연진의 노랫 소리가 훌륭했지만, 특히나 주목해야 했던 인물은 테너의 피터 자이펠트(Peter Seiffert).

바그너 "로엔그린"의 "아득한 나라"와 파이널을 장식한 "발퀴레" 제1막 3장에서는 천지가 찢어지는 듯한 박력 만점의 미성을 남김없이 선보이며 15주년을 맞은 "도쿄 봄 음악제 2019"을 성대히 축하했다.

©Spring Festival in Tokyo / Satoshi Aoyagi

©Spring Festival in Tokyo / Yusuke Masuda

The 15th Anniversary Gala Concert

[Date / Place ]

April 12 [Fri] at 18:30

Tokyo Bunka Kaikan Main Hall

[Cast ]

Conductor : Philippe Auguin

Meagan Miller

Mezzo Soprano : Elisabeth Kulman

Peter Seiffert

Baritone : John Lundgren

Jens-Erik Aasbf

Orchestra : Yomiuri Nippon Symphony Orchestra

[Program ]

Haydn(1732-1809):

No.22 Nun scheint in vollem Glanze der Himmel("DieSchöpfung"Part 2)

Tchaikovsky(1842-93):

Polonaise("Eugene Onegin"Act 3)

All men surrender to Love's power(Gremin's Aria)("Eugene Onegin"Act 3)

R.Strauss(1864-1949):

Allein! Weh, ganz allein ("Elektra")

Wagner(1813-83):

Hore mit Sinn, was ich dir sage!

('Der Ring des Nibelungen'Dritter Tag"DieGötterdämmerung"Act 1)

Verdi(1813-1901):

 Si, pel ciel(Duo Otello-Iago)("Otello"Act 2)

Wagner:

 Prelude("Die Meistersinger vonNürnberg"Act 1)

 Mögst du, mein Kind(Daland's Aria)("Der fliegendeHolländer"Act 2)

 Dich teure Halle, gruss'ich wieder(Elisabeth's Aria)("Tannhäuser"Act 2)

 In fernem Land (Gralserzurehlung) ("Lohengrin"Act 3)

 Ja, wehe, wehe!Weh'über mich!("Parsifal"Act 3)

 Soist es denn aus mit den ewigen Gottern

 ('Der Ring des Nibelungen'Erster Tag"DieWalküre"Act 2)

 Schlast du, Gast? ~ Siegmund, den Wäsung siehst du, Weib!

 ('Der Ring des Nibelungen'Erster Tag"DieWalküre"Act 1)

4月12日、「東京・春・音楽祭 2019」での注目プログラム「第15回記念ガラ・コンサート」を東京文化会館で聴いた。2005年に「東京のオペラの森」としてスタートした同音楽祭の歴史をで振り返る記念すべきガラ・コンサート。ステージ前方いっぱいに美しい花が飾られての、華やかな雰囲気でコンサートがスタート。

指揮はウィーン国立歌劇場やニューヨーク・メトロポリタン歌劇場などの世界的オペラハウスで活躍しているフィリップ・オーギャン。演奏は読売新聞を母体に持つ読売日本交響楽団。読売日本交響楽団は非常に安定しており、重厚で美しい演奏を披露してくれた。

歌手陣はどの歌手も素晴らしい歌声だったが、特筆すべきは、ペーター・ザイフェルト(Tenor)だろう。ワーグナー「ローエングリン」の「遥かな国に」と、大トリの「ヴァルキューレ」第1幕第3場では、天地を切り裂くような迫力満点の美声を余すことなく披露し、15周年を迎えた「東京・春・音楽祭 2019」を盛大に祝った。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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