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헤이세이 마지막 잡지 Pen에서 전설의 록 가수 오자키 유타카를 클로즈 업. 영구 보존판이라 할 수 있는 "오자키 유타카, 아이 러브 유"를 4월 15일에 출시한다.

헤이세이(平成)라는 하나의 시대가 마지막을 맞이하려 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에 주목해 온 잡지 Pen에서는 헤이세이 마지막 특집으로서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고고한 록 싱어 오자키 유타카이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오늘날까지 노래를 이어받아 많은 사람들을 고무하고 용기를 부여한 오자키 유타카를 조명했다. 이번에는 다양한 관계자들을 취재하여 "표현자 오자키 유타카"라고 하는 테마로 그 압도적인 재능을 파헤친다.

오자키가 남긴 비장의 창작 노트, 함께 스테이지에서 싸운 애기, 영감을 준 장소나 풍경, 그리고 그를 지탱한 음악 동료 등, 한 권을 통해 그 매력을 모두 담은 혼신의 특집호이다.

『 Pen』 5월 1일 15일 GW 합병호 (4월 15일 발매) 

특집 "오자키 유타카, 아이 러브 유"

CCC미디어 하우스 

예약→ http://u0u0.net/TI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