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TU48의 전용 극장인 선상 극장 "STU48호"의 에히메현 공연 개최 예정지(기항 예정지)가 이마바리항으로 결정되면서 2월 25일 발표된 공연 개최 예정지를 포함, 세토우치 7현의 공연 개최 예정지가 모두 결정되었다.

"STU48호"는 세토우치 7현을 본거지로 평일 저녁, 토일 휴일의 낮과 밤에 선상 극장으로 7현의 항구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그 "STU48호"도 완성 직전으로 3월 31일에는 선상 극장의 첫회 공연을 4월 16일 히로시마항(히로시마현)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히로시마항을 시작으로 앞으로 세토우치 7현 7항에서 "STU48호"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또한 공연 개최 예정지는 향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선상극장 첫공연 예정

개최 일자: 4월 16일(화)

회장: 히로시마항/히로시마 국제 페리 포트 "STU48호"

상세 및 향후의 공연 스케줄에 대해서는 STU48 공식 홈페이지에 알립니다. 

<STU48 타키노 유미코 코멘트>

에히메현의 이마바리항으로 정해졌다는 점에서 STU48호의 무대가 되는 항구가 모두 정해졌어요! 근처에 사는 분들께서는 부담없이 발길을 옮겨주셨으면 좋겠고, 먼 곳에 사는 분들께서는 꼭 우리의 세토내를 많이 관광하시고, 세토내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항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팬분들께서 정말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일본 최초의 선상 공연, STU48에 밖에 못하는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 설레이네요!

<STU48 瀧野由美子のコメント>

愛媛県は今治港に決まったということで、STU48号の舞台となる港が全て決まりました!お近くにお住いの方には気軽に足を運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し、遠方にお住いの方には是非私達の大好きな瀬戸内をたくさん観光して、瀬戸内の魅力を感じ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待ちに待った出航の日が近づいてきていますが、ファンの方々には本当にお待たせしました。日本初の船上での公演、STU48にしかできない公演を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今、とてもワクワク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