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캬리 파뮤파뮤의 신곡 "네가 좋아해 준다면 (きみがいいねくれたら)"이 4월 4일 23:59부터 요미우리 텔레비전 니폰 테레비 계열에서 방송되는 우치다 리오 주연의 목요 드라마 F "건너편 바즈루 가족 (向かいのバズる家族)"의 주제가로 결정되었다.

드라마에서는, 우치다가 연기하는 카페 점원의 화톳불을 중심으로, SNS에 농락당하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지만, 본작을 위해서 써내려간 주제가 "너가 좋아해 준다면"은, SNS의 신청이, 현대의 "SNS 미아들"에게 보내는 적극적인 메시지 송으로 완성되고 있다.

본 악곡은 우치다 리오가 게스트 출연하는 3월 21일 21:00 특집 "체감! 기적의 실시간" 내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방송 광고에서 처음 허용될 예정이다.

* 캬리 파뮤파뮤 코멘트

"이번에 "건너편 바즈루 가족"이라는 SNS를 소재로한 드라마의 주제가를 담당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항상 SNS를 통해 자신을 발신해 온 저에게 있어서, 이 곡은 저 자신에게 딱이고, 드라마에도 딱 들어맞고, 노래하고 있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꼭 드라마와 함께 저의 악곡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 コメント

今回「向かいのバズる家族」というSNSを題材にしたドラマの主題歌を担当させて頂けて、とても嬉しいです!常にSNSを通して自分を発信してきた私にとって、「きみがいいねくれたら」という楽曲が自分にピッタリだし、ドラマにもピッタリ。歌っていてすごく気持ちがいいです。是非、ドラマと一緒に私の楽曲も楽しん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