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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양지의 그녀 (陽だまりの彼女) - 알고보면 재미 배가 관전 포인트 #3

우연히 눈앞에 나타난 중학생 때 첫사랑 ‘마오(우에노 주리)’와 눈부신 사랑을 시작하게 된 ‘고스케(마츠모토 준)’의 이야기를 그린 햇살가득 첫봄 로맨스를 그린 영화 <양지의 그녀>가 모르고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관람 포인트 #1. 보는 사람이 더 설레는 아역 & 성인 배우들의 놀라운 케미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보는 사람이 더욱 설레는 배우들의 놀라운 케미이다.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한 아역배우부터 싱그러운 청춘의 성인 배우까지, 그들의 케미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가 고스케와 마오를 맡아 다시 만나게 된 연인의 설레고 애틋한 마음을 연기했다.

<양지의 그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두 배우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 여기에 성인 배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아역배우들의 케미도 화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키타무라 타쿠미, NHK 드라마 ‘와로텐카’의 아오이 와카나가 어린 고스케와 마오를 연기해 서툴렀던 첫사랑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관람 포인트 #2. 로맨스 영화의 장인이 빚어낸 환상적인 영상미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로맨스 영화의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영상미이다. 2009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소라닌><우리들이 있었다(전, 후편)><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양지의 그녀> 역시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의 ‘영상 화보’로도 불릴 만큼 아름답고 따스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영화의 제목처럼 ‘양지’의 느낌을 내기 위해 평소보다 빛에 더 신경 썼다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상으로 고스케와 마오의 설익은 첫사랑과 애틋한 재회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관람 포인트 #3. 명품 OST와 함께하면 감동이 두배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중요한 순간에 흘러나와 감정을 더욱 증폭시켜주는 명품 OST이다. ‘타임지 선정 위대한 앨범 100’의 1위를 차지한 비치 보이스의 ‘펫사운즈(Pet Sounds)’에 수록된 ‘Wouldn’t It Be Nice’는 극 중 고스케와 마오의 추억이 담긴 노래로 등장한다. 경쾌한 멜로디의 이 곡을 통해 관객들은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명품 OST는 영화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빛과 그대에게의 레퀴엠(光と君へのレクイエム)’이다. 시티팝의 대부라 불리는 야마시타 타츠로가 <양지의 그녀>를 위해 만든 이 곡은 관객들이 느끼는 감동과 여운을 영화가 끝난 후에도 더욱더 짙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 영화 <양지의 그녀>는 3월 21일, 봄 극장가에 따스한 햇살을 비출 예정이다.

* 영화 정보

제목 양지의 그녀

원제 陽だまりの彼女 (영제 : Girl In The Sunny Place)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마츠모토 준, 우에노 주리, 키타무라 타쿠미, 아오이 와카나, 스다 마사키

장르 햇살가득 첫봄 로맨스

러닝타임 128분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수입 ㈜제이브로

배급 ㈜영화사 오원

개봉 2019년 3월 21일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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