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월 13일 도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중소기업의 저력, 매력 발신 프로젝트"로서, 학생 제작 영상 등에서 중소기업의 매력을 발굴하는 "학생 기획 발표회"에 게스트 코멘테이터로 모델 이케다 미유가 등장했다.

도쿄 상공회의소는, 2020년을 향한 활동 계획 "東商 올림픽, 패럴 올림픽 액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학생만이 가능한 감성과 시점"으로 일본 국내외의 젊은이들에게 "도쿄의 중소 기업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는 산학 제휴 프로젝트 "중소기업의 저력, 매력 발신 프로젝트"의 학생 기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게스트 코멘테이터에 이케다 미유를 초빙했다.

학생 발표에 앞서, 게스트 코멘테이터로서 이케다 미유가 스테이지에 등장. 학생 및 관계자 약 100명의 열기 속에 이케다는, 자신과 동세대가 되는 학생들을 앞에 두고 "20대는 어떤 자신을 목표로 해나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고, "14세부터 이 일을 하면서 인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장래에 만약 자신이 기업가나 경영자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올해 점을 보니까 '여자 사장이 될 수 있다'라고 해서 실은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패션이나 미용 등, 저의 분야에서, 공부도 하면서 그런 일도 장래적으로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

그 후, 산업 능률 대학(우라노 테츠오 학장), 동양 미술 학교(나카고메 사부로 교장), 문화 학원 대학(하마다 카츠히로 학장), 무사시 대학(야마기 테츠야 학장)의 4개교의 학생 6 팀이, 실제로 중소기업을 방문해 시찰이나 경영자등과의 대화를 통해서 중소기업의 매력을 생각해 제작한 영상 작품등을 선보이면서 열띤 프레젠테이션이 실시되었다.

이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작품은, 당소 홈 페이지나 YouTube, 동상 빌딩에서 방영하는 것 외에 각종 이벤트 및 회의, 학생용 사업등을 통해서 PR하여 재일 외국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도 제휴해 넓게 주지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