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umika가 새 앨범 "Chime"의 레코드발 투어의 첫날 공연을 3월 14일에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개최했다.

이날 모인 1만명의 관객의 앞에서 멤버들은 "Chime"의 곡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카타오카 켄타(Vo, G)는 "2019년, 첫 라이브입니다! 계속 지하에서 제작하고 있어서, 오랫만에 지상에 나오니 부도칸이네요! 기쁩니다!"면서 팬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쁨을 폭발시켰다.

또 3월 14일(목) 23:00부터는 앨범 구입자를 대상으로, SHOWROOM에서 생전송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Photo:(C)後藤壮太郎]

sumika 생전송 프로그램

송신일시:2019년 3월 14일(목)23:00~

전달URL:https://www.showroom-live.com/sumika

재방송 일시

2019년 3월 15일 (금) 22:00~

2019년 3월 16일(토) 19:00~

2019년 3월 17일(월) 19:00~

2019년 3월 18일(월) 22:00~

2019년 3월 19일(화) 22:00~

2019년 3월 20일(수)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