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WICE의 공식 Instagram에서 어제(10일) "モ×チェン" 귀여운 첸의 보조개...…(웃음)라는 글과 함께 많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채영과 모모가 함께 일본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2명이 찍은 스티커 사진과, 잡화점에서 개성적인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차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띄우고 있어 시선을 빼앗는다.

또 다른 글에서는 채영과 매니저 오빠가 찍어준 모모라는 글과 함께 다리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것을 본 팬들은 "매우 귀엽다!" "두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그라비아 같다"라고 코멘트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부르고 있다.

TWICE는 2nd 베스트 앨범 "#TWICE2"를 3월 6일에 발매. 3월 20일(수)부터는 교세라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돔, 나고야 돔으로 이어지는 "TWICE DOME TOUR 2019 "#Dreamday"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