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야자와 에이키치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 1975년부터 2019년까지 45년간의 초상을 모은 마지막 사진집 "나 야자와 에이키치"가 4월 15일에 발매된다.

세기에 걸쳐, 일본 록 씬의 정점에 군림해 온 야자와 에이키치. 솔로 활동을 시작한 1975년부터 2019년까지 45년간 야자와 에이키치 시대의 초상을 모았다. 라이브 신에서의 야자와는 물론, 오프샷, 또 당시의 각 잡지에서 찍은 컷도 다수 게재. 또, 사진 뿐만 아니라, 당시 잡지에서 소개했던 인터뷰도 게재한다. 예약은 2월 2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자세한 것은 특설 HP를 체크.

[상품개요]

·타이틀 '나 야자와 에이키치 (俺 矢沢永吉)'

·저자 야자와 에이키치

발매일 2019년 4월 15일 발매 ※변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재 A4판 올칼라 204P (가)

가격: 통상판 5,000엔 (소비세별/소프트커버), 팬클럽 한정판 7,000엔(소비세별/하드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