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AKB48 멤버인 시노다 마리코가 일반 남성과 결혼한 것을 매스컴 전용의 FAX로 발표했다.

시노다는 작년 10월에 만났다고 하는 3세 연하의 일반 남성과 2월 16일에 혼인신고를 제출. "현미를 먹고 자란 곳" "이상의 가족상" "장래상"등이 일치한 공통점이 많아서 "결혼이라고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의식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일생 함께 있고 싶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한 분"이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