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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SKE48 마츠무라 카오리 (松村香織) 졸업 콘서트 @ 사이타마 오미야 소닉 시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KE48에 9년간 재적. 종신 명예 연구생으로부터 연구생회 회장을 역임, 2013년에 승격하고 나서도, 항상 연구생의 별이었던 마츠무라 카오리(松村香織)가 5일, 현지 사이타마의 오미야 소닉 홀에서 "졸업 콘서트~이것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마요~"를 개최했다.

VTR과 함께 등장한 마츠무라는 졸업 콘서트의 서브 타이틀 "이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요"에 관해서 "스탭이 정했어-"라며 시종일관 따뜻한 분위기로 쇼를 진행해 갔다.

마츠무라와 각 기생들이 펼쳐보인 콜라보 파트가 이어졌고, 특히 "마츠무라 카오리(松村香織)의 반생"을 "논픽션" 스타일의 꽁트로 되돌아 보는 순서도 진행되었다.

또한 현재 벨기에에 거주하고 있는졸업생 카네코 시오리가 특별히 일시 귀국. 동시대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졸업하는 마츠무라를 축복했다.

종반은 마츠무라가 선발에 나섰던 "앞의 눈금" "여름아, 서둘러라!" "코케티슈 정체중", 그리고 쾌진격의 계기가 된 "구루무스의 하늘"을 퍼포먼스 하면서 본편은 종료.

앙코르를 대신해 '카오땅! 콜이 울리는 가운데 좌절과 역경의 연속이면서도 연구생의 별이 계속되어 어느날인가 SKE48 뿐만 아니라 AKB48 그룹을 대표하는 멤버까지 올라간 마츠무라의 궤적 영상이 비추어졌다.

그후, 자신의 졸업송 '고맙다는 말 하고 싶지 않다'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음을 담아 간곡히 노래하는 마츠무라. 그 모습을 보고, 팀 KII의 절친인 오오바 미나는 '카오땅이 SKE48로부터 없어지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SKE48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라며 눈물지었다.

마지막에는, 역시 마츠무라도 신묘한 표정으로, 감사와 이별의 인사말.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SKE48에서의 인생은 일생의 보물입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라고 말하는 순간, 돌연 스테이지의 마루가 빠지면서, 함정에 떨어지는 써프라이즈가 준비되어 있었다.

졸업 드레스가 새하얀 가루로 범벅이 되어 버린 마츠무라에, 타카야나기 아카네가 "그런 아름다움에 끝난다고 생각했어?" 라고 외치며 "이것으로 끝나다고 생각하지마요?"라고 하는 콘서트의 서브 타이틀은, 지금까지 마츠무라에게 산들거려 온 멤버나 스탭으로부터의 숨은 메세지였음을 밝혔다.

졸업콘서트 특유의 신통한 공기는 단번에 사라지고, 마츠무라는 "정말 이것이 마츠무라 카오리의 콘서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뉴스로 해주세요(웃음). 정말로 행운아입니다! 끝까지 후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충실하게 웃는 얼굴로 스테이지를 떠났다.

한편, 낮과 밤의 2회로 치루어진 이날의 졸업 콘서트의 제1부였던 낮 공연에서는 마츠무라가 선택한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트'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마츠무라 카오리 의 SKE48으로서의 최종활동은 4월말을 예정하고 있다.

[Photo(C)AKS]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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