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이돌 가수 및 여배우로서 활약중인 노기자카 46의 호리 미오나가, 2018년에 발매된 블루 레이 소프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표창하는, 제11회 "일본 블루레이 대상"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호리는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자신의 첫 주연 영화가 되는 핫기믹(올해 6월 개봉) 출연도 결정되어 있다.

향후, 앰배서더로서 블루레이의 매력을 여러가지 형태로 발신해 나갈 예정이다.

<호리 미오나 코멘트>

저는 영화를 아주 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집에서 볼 때는 단연 블루레이로 정할 정도로 블루레이파라서, 이번에 일본 블루레이 대상 앰배서더에 취임하게 된 것이 정말 영광입니다. 조금 긴장되지만, 앰배서더로서 정말 좋아하는 블루레이의 매력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堀未央奈 コメント>

私は映画が大好きで、好きな映画を自宅で観るときは、断然ブルーレイでと決めているくらいブルーレイ派なので、今回『日本ブルーレイ大賞 アンバサダー』に就任できて本当に光栄です。少し緊張しますが、アンバサダーとして、大好きなブルーレイの魅力を皆さんに伝えられるよう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