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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로얄 오페라 하우스 (ROH) 시네마 시즌 18/19 - 발레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겨울의 풍물시로서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세상에서 큰 인기인 " 호두까기 인형".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꿈과 마법이 가득 찬 이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세련된 파드되 (pas de deux)와 반짝반짝한 군무에 가세해 한밤중에 커지는 크리스마스 트리, 쥐의 왕과 싸우고, 초절기교의 캐릭터 댄스와 발레의 재미가 갖추어져 있다.

1984년 초연된 피터 라이트 판은 수많은 '호두까기 인형'의 결정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작으로, 호프만의 원작 요소를 가미해 드로셀마이어의 조카 한스 피터가 등장. 클라라와 함께 크게 활약한다. 로열발레 인기작품으로 현지에서는 티켓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로얄 오페라 하우스 시네마 시즌에서는 이미 익숙한 '호두까기 인형'이지만 이번에는 출연자를 일신. 클라라에는 사랑스러운 신성 아나로즈 오사리반, 한스 피터 역에는 고무공 같은 도약력과 테크닉을 자랑하는 젊은 마르셀리노 산베. 별사탕 요정에는 로열발레를 대표하는 세계적 스타 마리아넬라 누니에스 그리고 록스타와 같은 존재감과 스타일리쉬함의 드로셀 마이어는 이 역을 맡고 있는 게리 에이비스가 씩씩하게 연기한다. 꽃의 왈츠에서 솔로를 추는 장미 씬부터 크리스마스는 끝나도 크리스마스의 들뜬 마음을 되살려주는 멋진 발레의 마법을 체험해보기 바란다.

또 이번 호두까기 인형에서 주연인 마리아넬라 누니에스는 로열발레에 입단해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했다. 명실상부한 로열발레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가 된 그의 예술성을 기려 제작된 스페셜 쇼트 필름 NELA가 본방 첫 공개로 호두까기 인형의 막간에 상영된다. 누니에스의 단련된 육체가, 니나 시몬의 노랫소리에 실려 약동하는 아름다운 영상도 아울러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는, 2월 1일(금)부터 TOHO 시네마즈 히비야외, 전국 공개.

전세계 90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공개 예정이다.

[Photo:(c) ROH. Photograph by Helen Maybanks]

<로열발레 '호두까기 인형' 작품정보>

【振付】ピーター・ライト 【音楽】ピョートル・イリイチ・チャイコフスキー

【指揮】バリー・ワーズワース

【出演】ドロッセルマイヤー:ギャリー・エイヴィス

クララ:アナ・ローズ・オサリヴァン

ハンス・ピーター(ドロッセルマイヤーの甥)/くるみ割り人形:マルセリーノ・サンベ

金平糖の精:マリアネラ・ヌニェス

王子:ワディム・ムンタギロフ

薔薇の精:金子扶生

■配給: 東宝東和

■公式HP: http://tohotowa.co.jp/roh/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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