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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IMATION]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名探偵コナン 戦慄の楽譜) - 서스펜스 오페라의 막이 오른다!

클래식과 추리의 만남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2019년 2월 14일 새해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가 어제 9일(수) CGV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소프라노 여가수의 아름다운 음색이 울려 퍼지는 콘서트홀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거대한 폭발로 단번에 시선을 모은다. 음악가만을 노린 연쇄살인사건에 이어 코난과 그의 일행들까지 노리는 범인의 모습은 초반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가 클래식과 추리를 다루는 작품임을 충실히 설명해준다.

이어, 코난이 범인의 인질로 잡힌 란과 천 명의 관객들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그래, 그때 그 노래야”라며 추억을 회상하는 신이치와 란의 모습은 이들의 과거와 이번 사건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2008년 <명탐정 코난:베이커가의 망령>을 시작으로 어제 9일(수) 개봉한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 4DX까지 국내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기록한 [명탐정 코난]은 1994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초등학생의 몸으로 변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이라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명석한 두뇌와 추리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코난의 활약으로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으며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천재 소프라노 가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과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난의 추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명곡을 담은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는 일본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제32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래식이랑 코난이라니 이 신선한 조합 뭐람? 각이다”(Da**), “와 이건 봐야할각인디?!”(유**), “대박 전율의 악보 개설레니까 나 이거 보러 갈거다”(권**), “행복해 드디어 전율의 악보 국내 개봉”(보**) 등 명탐정 코난과 클래식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이번 작품이 다시 한번 <명탐정 코난>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는 오는 2019년 2월 14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원 작 | 아오야마 고쇼

감 독 |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각 본 | 코우치 카즈나리

러 닝 타 임 l 116분

수 입 | CJ ENM

개 봉 | 2019년 2월 14일

STORY

음악가만을 노린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피해자들은 모두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설립한 음악 아카데미 출신들임이 밝혀진다!

한편, 코난과 친구들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모이는 음악홀 설립 기념 콘서트에 초대된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천재 소프라노 가수를 겨냥한 의문의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를 위험에서 구한 코난은 오히려 범인의 표적이 되고 만다.

콘서트 직전, 코난은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고 음악홀은 연이은 폭발로 불바다가 된다.

하지만, 란 일행을 포함한 천 명의 관객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콘서트가 계속되는데…

과연, 코난은 위기에 빠진 란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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