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기대주인, 야하기 모에카가 자신의 첫 표지를 망가 액션 (漫画アクション)으로 장식했다.

지면은, 양면 클리어 파일이 붙어있으며 본인 직필 크리스마스 카드 선물등의 특전이 있다.

야하기 모에카의 인생 첫 표지에 대해, 팬들은 "요즘 신경이 쓰이는 야하기가 불쑥 바라보고 있어...이것은 돌아가서 사는 수 밖에...."최초 표지 축하-오프샷으로 멜로멜로~(;" "정말로 모에카가 그라비아에 비치는군요"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점에서 다팔렸다고 해서 큰 서점에서 구입했어요!" 등등 SNS는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차 있다.

야하기 모에카는 AKB48 홍백가합전에서, 카시와기 유키와 카시와기의 솔로곡 "야풍의 소행"을 듀엣으로 피로해, 카시와기 못지않은 가창력을 보여 팬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내년 1월에는 솔로 콘서트 개최도 결정되는 등, 기대의 슈퍼 루키로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