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2월 22일(토) 발매되는 주간지 AERA는, 표지에 3년만에 뉴 앨범 "POP VIRUS"를 12월 19일(수)에 발매하는 호시노 겐을 기용. "최신 앨범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인터뷰와 함께 그의 여러가지 표정을 파악한 포토 레이트와 함께 5 페이지에 걸쳐 게재한다.

AERA

표지 촬영이 행해진 날, "앨범을 이제 막 만들었다"라고한 호시노는, 어딘지 안도의 표정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세트 안에 서거나 앉거나 여러가지 표정을 지었다.

그 후의 인터뷰는, 새 앨범 "POP VIRUS"에 대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해냈다는 느낌이네요"라고 하는 발언으로부터 스타트.

배경에 있는 것은, 전작 "YELLOW DANCER"로부터 현재까지의 3년간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변화나, "아이디어"라고 하는 곡으로 얻은 반응. 그리고 화제는, 이 앨범으로 그린 "사랑"이라고, 그 끝에 있는 것에도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