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올해 '철도의 날' 기념 스페셜로서 텔레조 채널 1에서는 "신칸센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돌"로 알려진 STU48의 센터 타키노 유미코와 함께 "신칸센"의 매력 발견 여행을 떠난 바가 있다.

히로시마부터 헬로키티 신칸센에 탑승하여 (니가타의) 겐비 신칸센의 차량 기지에서 "독점 취재"를 감행하여 화제를 모은 스페셜로서 이번에 미공개 영상을 추가하여 "90분 완전판"으로서 방송이 결정되었다.

예능계에서 "철도 빅4"의 칭호를 가지는, 호리프로의 미나미다 유스케 매니저와 함께, 1박 2일로 "1도 2부 11현"을 종단한 이 여행에서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던 "도쿄 아키하바라"도 방문했다. 철도 상품이 가득 전시된 철도 마니아 컨셉 카페. 그 점원은, 이른바 "철도 굿즈에 몸에 걸친 메이드"로, 그 귀여움때문인지, 타키노 유미코는, 무심코 "여기서 일하고 싶다(웃음)! 이런 장소에 오는 것이 난생 처음입니다."라며 눈이 반짝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서프라이즈 게스트는 JR의 전신인 국철 시대의 전 신칸센 운전기사, 1975년부터 약 12년간, 토카이도 신칸센의 0계를 운전하고 있었던 "에와츠시"씨.1 964년의 신칸센 개업일에 일어난 황당한 뒷이야기나, "신칸센에서 태어난 사랑"의 일화를 이야기하자, 유미코는 "로맨틱하네요-♪"라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프로그램 타이틀

STU48 타키노 유미코의 "사랑하는 청춘 48 신칸센 전제패 프로젝트 - '완전판'

(STU48瀧野由美子の「恋する青春48きっぷ」~0系からリニアまで!新幹線全制覇プロジェクト~「完全版」)

◆방송 시간

2018년 12월 9일(일) 오후 5시 30분 ~ 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