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슈퍼주니어가 11월 14일 발매하는 "anan"의 표지에 등장한다.

"anan"의 표지에 SUPER JUNIOR가 등장하는 것은 2012년 이래 6년만. 중면의 볼륨은 24 페이지에 이르며 성장한 그들의 "어른스러운 매력"을 남김없이 담고 있다.

이달말에는 일본에서 4년만의 도쿄 돔 공연을 개최하는 SUPER JUNIOR로서 이번 인터뷰에는 "많은 경험을 거듭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그들이 끊임없이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SUPER JUNIOR의 팬뿐만 아니라 케이팝 팬들 모두에게 풀어줄 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