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PM의 준호가 입대전 마지막이 되는 일본 공연 "JUNHO(From 2PM) Last Concert "JUNHO THE BEST"를 3일간 개최하기로 발표하였다.

솔로 활동 6년째를 맞이한 준호는 2018년까지 7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최신 앨범 "상상"으로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7/23부)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활동 중지전 마지막 콘서트가 되는 본 공연은, 많은 팬으로부터 "한번 더 준호의 스테이지를 보고 싶다!"라는 뜨거운 리퀘스트에 응하는 형태로 결정했다.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질 본 공연 티켓은 우선 팬클럽 회원들만 10월 23일(화) 14:00부터 선행 예약 개시되었다.

또한 2013년의 솔로 데뷔 이래 캐리어 최초이며, 6년째 솔로 활동의 집대성이 되는 베스트 앨범 "JUNHO THE BEST"의 릴리스도 12월 5일(수)로 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