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bis" 2018년 11월호 커버는 2번째의 등장이 되는 노기자카 46의 사이토 아스카이며 첫 특집은 bis 스타일 할로윈으로서 노기자카 46의 3기생들이 "청초한 할로윈"을 선보인다.

가수, 모델, 여배우로서 확실히 재능을 개화시키고 있는 사이토 아스카가 패션 슈팅을 선보이며, 후반의 인터뷰에서는 10월 5일 공개되는 자신 첫 주연 영화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의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촬영 초시 당초 낯가림이 있었던 아스카는 협연자들로부터 "벽이 너무 두텁다"라고 여겨졌다고. 하지만 그들과 서서히 친해지게 되는 흐름과 자신의 장래에 대한 정직한 코멘트도 빠짐없이 소개한다.

※"SHIBUYA TSUTAYA" 및 인터넷 서점 "HMV&BOOKS","세븐 인터넷 쇼핑"으로 본지를 구입하는 경우 "사이토 아스카 엽서" 첨부.

◆ 첫 특집은 bis 스타일 할로윈. 노기자카 46의 3기생들이 "청초한 할로윈"를 피로

특집 내에서는 노기자카 46의 사카구치 마미, 사토오 카에데,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씨, 요다 유키의 4명이 3기생 다운 순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할로윈 복장을 보여준다.

동기끼리의 촬영을 통한 그녀들의 눈물, 소악마 얼굴부터 졸린 얼굴 등 다양한 표정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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