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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일본문화원 日영화 상영 정보] 쓰마부키 사토시-다케우치 유코 주연 ‘봄의 눈’(春の雪) 방영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9월 일본영화상영회는 다섯 가지 사랑이야기를 마련했다. 가슴 저린 슬픈 사랑이야기부터 희망과 감동이 담긴 사랑이야기, 그리고 웃음이 있는 사랑이야기까지 각기 다른 느낌의 러브스토리 5편을 상영한다.

※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

9월 21일(금)에는 영화 ‘봄의 눈’(春の雪, Snowy Love Falln' In Spring)을 방영한다.

영화 포스터

-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 출연 : 쓰마부키 사토시, 다케우치 유코
- 상영시간 : 151분
- 제작연도 : 2005년
- 장르 : 드라마, 멜로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후작 가문의 젊은 후계자 '키요아키'와 백작 가문의 아름다운 딸 '사토코'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 사이다. '사토코'는 시간이 흐를수록 '키요아키'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함께 커져가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사랑을 자각하지 못한 '키요아키'는 그녀의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사토코'를 매몰차게 밀어내기만 한다.

그러던 중, '사토코'는 황실의 눈에 들어 혼담이 오가게 된다. '키요아키'를 사랑한 '사토코'는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계속해서 보내지만 답장은 한 번도 받지 못한다. 그런 '키요아키'에게 실망한 그녀는 마지 못해 왕자와의 혼담을 받아들이고 만다.

상대가 황실인 지라 '사토코'의 약혼 소식은 일본 전역에 공표되고 '키요아키' 역시 그 날카로운 진실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이후 '키요아키'는 고요하던 자신의 가슴에 한바탕 큰 동요가 이는 것을 느끼고 뒤늦게 그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리고 격렬하게 '사토코'를 갈구하게 되는 '키요아키'. 운명으로 얽힌 그들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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